게임 방법
오늘의 초성 퀴즈는 낱말의 첫 자음만 보고 원래 단어를 알아맞히는 하루 다섯 문제짜리 퍼즐이에요. 예를 들어 화면에 'ㅅㄱ'와 주제 '과일'이 나오면 '사과'를 떠올리면 되는 식이죠. 문제마다 음식, 동물, 나라·도시, 속담, 사자성어, 악기, 옛 놀이처럼 서로 다른 주제가 붙어 있어서 생각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속담처럼 여러 낱말로 된 정답은 초성 사이에 띄어쓰기를 넣어 보여 드려요. 답은 입력창에 쓰고 '확인'을 누르면 되는데, 띄어쓰기는 무시하고 채점하니 '백문이불여일견'처럼 붙여 써도 정답으로 인정돼요. 틀려도 감점 없이 몇 번이든 다시 쓸 수 있어요. 도저히 떠오르지 않을 땐 문제마다 한 번씩 쓸 수 있는 힌트 버튼을 눌러 보세요. 짧은 설명 한 줄이 나타나요. 그래도 어렵다면 '건너뛰기'로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고, 이때는 정답을 바로 보여 드려요. 다섯 문제를 모두 마치면 맞힌 개수가 오늘의 기록이 되고, 문제별 정답 목록과 함께 힌트 없이 맞힌 문제는 초록, 힌트를 보고 맞힌 문제는 노랑, 건너뛴 문제는 흰 칸으로 표시한 결과를 복사할 수 있어요. 복사 결과에는 정답이 들어가지 않으니 친구와 점수를 겨뤄 보기에도 좋아요. 푼 문제와 힌트 사용 여부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중간에 창을 닫아도 이어서 풀 수 있어요.
기록을 높이는 팁
- 주제를 먼저 보세요. 같은 초성이라도 주제가 '음식'인지 '직업'인지에 따라 떠오르는 단어가 확 달라져요.
- 초성 개수가 곧 글자 수예요. 네 글자라면 사자성어나 합성어를 먼저 의심해 보세요.
- 힌트는 문제당 한 번뿐이니 몇 번 입력해 보고 정말 막혔을 때 아껴 쓰는 편이 좋아요.
- 속담 문제는 앞부분 두세 낱말만 떠올라도 나머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소리 내어 초성을 읽어 보면 입에 익은 단어가 갑자기 튀어나올 때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띄어쓰기를 틀리면 오답인가요?
아니요. 띄어쓰기는 모두 빼고 채점해요. 글자만 정확하면 붙여 쓰든 띄어 쓰든 정답으로 인정돼요.
힌트를 쓰면 점수가 깎이나요?
기록되는 점수는 맞힌 문제 수라서 힌트를 써도 깎이지 않아요. 다만 복사 결과에서 힌트를 본 문제는 노란 칸으로 표시돼요.
문제는 언제 바뀌나요?
매일 한국 시간 0시에 새 다섯 문제로 바뀌어요. 같은 날에는 누구나 같은 문제를 풀게 돼서 친구와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요.